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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이어 전지현 숄더백 경매 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 예고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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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고등학생변신/별에서온그대17회예고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현고등학생변신/별에서온그대17회예고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늙지 않는 도민준(김수현)의 외모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천송이는 스케줄 때문에 집으로 찾아온 도민준 앞에서 10대 소녀같은 차림으로 나타났다. 양갈래 머리에 핀을 꽂고, 캐릭터가 그려진 원색의 상의에 주름 스커트까지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정말 여고시절과 별 차이가 없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모습 보니 전지현이야말로 외계인인 듯”,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고등학교때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출연 배우들이 자선경매에 나서 화제다.

배우 전지현 김수현 유인나 박해진 신성록이 참여한 SBS 스타나눔 자선경매가 인터넷 쇼핑몰 옥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전지현은 "제가 기증한 물품은 귀걸이다. 평소에 귀걸이랑 좋아해서 즐겨 하고 많이 수집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아끼던 이쁜 귀걸이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특이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상품으로 내놨다.

또한 김수현은 "제가 이번 나눔 경매에 준비한 물품은 니트다. 이 니트는 제가 광고 촬영을 했을 때 입은 니트다. 잘 입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 니트를 내놨다.

전지현은 귀걸이와 숄더백을, 김수현은 니트를, 유인나는 촬영 때 착용한 시계를, 신성록은 드라마 데뷔 때 입은 자켓을, 박해진은 아끼던 조던 농구화를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지난 11일 경매가 시작됐고 경매 마감일은 14일까지 2일이 남은 현재 전지현의 숄더백은 100만원, 김수현의 니트는 120만원 대를 웃돌았다.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전지현 숄더백과 김수현 니트는 앞으로 남은 2일 동안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국민 첫사랑' 수지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13일 수지와 김수현이 함께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11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별에서 온 그대' 촬영분을 찍었다. 여대생 역할인 수지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등장한다. 수지는 도민준에게 인사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하자고 한다. 전지현과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긴 생머리 대결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

'별에서 온 그대'17회 예고 수지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밤 수지 출연! 본방사수해야지", "'별에서 온 그대'17회 예고, 결방은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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