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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행 윤석민, "3년 총액 1300만달러, 마이너리그 거부권 포함.. 사실상 최고의 계약"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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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행윤석민(사진=윤석민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볼티모어행윤석민(사진=윤석민트위터)

'볼티모어행 윤석민'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4일(한국시간) “윤석민과 볼티모어가 3년간 575만 달러에 계약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옵션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총액 기준 1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선발 등판 횟수에 따른 보너스가 지급될 전망과 함께 옵션에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보장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석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 모자를 쓴 사진을 공개하며 볼티모어와의 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했지만 정작 발표가 나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윤석민은 류현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티모어행 윤석민, 정말 잘 해주세요...”, “볼티모어행 윤석민, 드디어 계약하네! 최선을 다 해주세요!”, “볼티모어행 윤석민, 벅 쇼월터 감독이 만만한 감독이 아닌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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