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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달콤한 ‘꿀성대’로 여심 정복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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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다큐-오디오북 내레이션 요청 봇물

▲별에서온그대김수현이미지 확대보기
▲별에서온그대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의 히어로 김수현의 달콤한 목소리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현재 최고의 인기 속에 방송 중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수현이 부드럽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그 동안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유독 내레이션이 많은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기본이 탄탄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던 김수현은 현재 출연 중인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유의 로맨틱한 음성으로 외계남 도민준의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 드라마 속 인터뷰 장면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인해 극에 대한 집중도까지 높인다는 평가다.

실제로 김수현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높이 평가 받아 국내 탑 브랜드 광고 및 다큐멘터리, 오디오북 등 각종 내레이션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광고 관계자는 “김수현은 20대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서 출중한 외모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꿀을 바른 듯 달콤한 목소리와 명확한 대사 전달력을 지녔기 때문에 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라면서 “탁월한 발성과 화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배우로서 큰 장점이다”라고 평가했다.

누리꾼들 역시 “매일 수현오빠 모닝콜 받고 싶어요”, “비주얼 부터가 반칙인데 목소리는 좀 양보하지”, “김수현 꿀성대, 전문 성우래도 믿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17회 시청률은 29.5%(수도권기준)를 기록, 드라마 자체최고시청률을 연일 돌파하며 수목극 부동의 1위 왕좌를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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