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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박승희 동메달 소감, "모든 게 운명일 것.. 나는 괜찮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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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동메달소감(사진=박승희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박승희동메달소감(사진=박승희트위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에서 박승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에서 선두로 나선 첫 번째 바퀴에서 2차례나 넘어진 끝에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가 실격 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에게 제일 소중한 메달이 될듯하다. 모든 게 운명일 것이고, 나는 괜찮다"면서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희 동메달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승희 동메달 소감, 감동이네" , "박승희 동메달 소감, 얼굴도 예뻐" , "박승희 동메달 소감, 화이팅 해주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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