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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금메달에 푸틴,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까지 화제!”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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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금메달푸틴박근혜최광복김소희전명규대한빙상연맹(사진=SBS,MBC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안현수금메달푸틴박근혜최광복김소희전명규대한빙상연맹(사진=SBS,MBC방송화면캡처)

'안현수 금메달 푸틴 박근혜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등 안현수 관련 소식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안현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 최초로 러시아에 금메달을 선사하자 푸틴 대통령은 전문에서 "안현수가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경쟁자들보다 더 빠르고 강했으며 기술적으로도 뛰어났다. 당신들을 믿고 응원한 팬들과 강력한 지원도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칭찬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 홈페이지는 현재 마비된 상태다. 안현수가 러시아 귀화를 선택한 이유가 빙상연맹과의 갈등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최광복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김소희 해설위원 전명규 대한빙상연맹 전무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광복 감독과 김소희 해설위원은 지난 2004년 여자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단 구타 파문에 휩싸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구타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최광복, 김소희 코치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박세우, 전재목을 새 대표팀 코치로 선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파벌로 얼룩진 안현수 문제와 관련해 빙상연맹에 일침을 가했다.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안 선수의 문제가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린 부조리와 구조적 난맥상에 의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각 분야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사심 없는 지도자와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문체부에서는 선수들이 실력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심판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체육비리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금메달 푸틴 박근혜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 진짜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 “안현수 금메달 푸틴 박근혜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 대단하다 대단해!”, “안현수 금메달 푸틴 박근혜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 우리나라 이번에 쇼트트랙은 노골드인가?”, “안현수 금메달 푸틴 박근혜 최광복 김소희 전명규 대한빙상연맹, 안현수가 최고구나! 이상화보다 더 난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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