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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지구 확정, "오류동에 890호... 모집공고는 2016 하반기, 입주는 2018 상반기로 추진!"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2-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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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지구확정(사진=국토교통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행복주택지구확정(사진=국토교통부제공)

'행복주택지구 확정'이 발표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14.2.5)를 거쳐 오류동 행복주택지구(87,685㎡, 890호)에 대한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오류동 지구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젊은 세대에게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행복주택 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적합지이다.

이곳에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주거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특히 오류동 지구 사업계획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구로구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계획 조정 내용》

① 건설호수 축소 : 1,500 호 → 890호
② 공공시설 확대 : 체육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및 문화예술 공간 등 추가
③ 공원면적 확대 : 약 9천 ㎡ → 약 1만9천 ㎡
④ 공용주차장 확보 : 약 110 여대 규모


또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의견으로 제시한 철도 소음·진동 영향 저감 및 인공데크 경관 개선, 보행로 연속성 확보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을 모두 포함한 전체 설계 공사비는 약 1,260억원으로 추정되고, 3.3㎡당 공사비는 낙찰률을 적용하면 약 750만원~9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건설 공사비는 3.3㎡당 약 500~550만원 수준이나, 지자체의 의견 등을 반영함에 따라 도시재생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공데크 및 공공시설 비용으로 3.3㎡당 약 300만원 가량이 추가된 결과이다.

국토부는 계획대로 추진한다면 2014년 하반기에 착공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르면 2016년 하반기 경에 시행하고, 2018년 상반기 사업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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