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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선지를 밥에 비벼 먹어.. 맛 어떠냐 묻자 "따봉"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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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선지해장국(사진=아빠어디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성빈선지해장국(사진=아빠어디가방송캡처)

성동일 딸 성빈의 선지 해장국 먹방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가족과 안정환 가족은 안동의 대표 맛을 찾기 위해 선지 해장국 식당을 찾았다.

앞서 성동일은 “우리 딸은 나와 함께 선지 해장국으로 해장을 하는 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성빈이 선짓국을 잘 먹는다는 말이 믿기질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성빈은 선지를 밥에 올려 크게 한입 먹더니 국물까지 맛있게 먹어 안정환과 안리환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성동일이 성빈에게 “선지 해장국 맛이 어떠냐”고 묻자, 성빈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따봉”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정말 (리환이와) 극과 극이다. 난 아이가 선짓국 먹는 건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성동일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에 누리꾼들은 "성빈 선지 해장국, 어떻게 저걸", "성빈 선지 해장국, 성동일이 강하게 키우네", "성빈 선지 해장국,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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