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38)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랑 신승환(38)씨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란의 예비신랑 신승환 씨는 벤처사업가로 이태란과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해 왔다.
이태란은 "승환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다"며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러운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태란의 결혼식은 오는 3월 초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빌라드 베일리'에서 기독교 예배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혼집은 청담동에 꾸릴 예정이며, KBS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 배우들과 마카오로 휴가를 떠난 이태란은 돌아오는 대로 결혼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태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란 결혼, 축하해요" "이태란 결혼,예비신랑이 배우 신승환인 줄 알았네" "이태란 결혼 , 왕가네 식구들 포상휴가 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