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가 지난 17일 방송에서 30.9%(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5.3%의 시청률이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29.6%, 전국 26.5%를 기록했다.
‘기황후’는 지난해 10월 28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방송 30회 만에 30% 고지를 돌파했다.
‘기황후’ 30회에서는 황후 인장을 빼앗고 타나실리(백진희)를 냉궁에 보내는 것으로 연철(전국환) 일가를 향한 승냥(하지원)의 복수가 시작됐다. 후궁이 된 승냥과 왕유(주진모)의 슬픈 재회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회 방송이 그동안 입을 닫았던 타환(지창욱)이 반격을 시작하는 모습에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선위를 둘러싼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31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