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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1시간 전 공연 "마음이 아파.." 심경 고백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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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경주리조트붕괴사고이미지 확대보기
▲김지수경주리조트붕괴사고

가수 김지수가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김지수의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18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다행히 김지수는 무사하다. 김지수의 공연은 붕괴 사고가 일어나기 한 시간 전에 끝났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 부산외대 학생들에게 불상사가 생겨 마음이 무겁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한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앞서 김지수는 17일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 직전에 공연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지수는 이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의 초청가수로 초대돼 공연을 한 뒤 현장을 떠났다.

한편 이번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학생 등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지수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수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안타깝다...” “김지수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부상자들 모두 완쾌하기를...” “김지수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위험할 뻔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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