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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19일 정식 재판.. 억울하다던 성현아 진실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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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성매매재판
▲성현아성매매재판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두할 예정이다. 성현아 측의 소송대리인은 지난 달 24일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이날 공판에는 사건 관계자 외에는 참관이 통제된다. 예민한 사안인 만큼 법원이 비공개 심리 신청서를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지난 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된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지난 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당시 검찰 측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약식기소를 받아들였다면 벌금만 내고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식 재판을 요청한 건 그만큼 성현아가 억울하고 무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라며 "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예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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