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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코치 나쁜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너무 기뻐 심석희 가슴을.."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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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코치나쁜손(사진=경기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최광복코치나쁜손(사진=경기화면캡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최광복 코치의 나쁜손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김아랑 등의 활약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코치진과 선수들은 기쁨을 나누며 서로 끌어안았다. 최광복 코치는 결승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심석희 선수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최광복 코치는 심석희의 어깨를 감쌌으나 왼손이 심석희 선수의 가슴 쪽에 위치해 누리꾼들이 ‘나쁜손’이라고 부르고 있다.

최광복코치 나쁜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광복 나쁜손, 너무 기뻐서겠지” “최광복 나쁜손? 뭐가 문제라는건지”, “최광복 나쁜손, 본인은 기억도 안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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