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은메달 소식에 IO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IOC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는 러시아 국기를 들고 플라워 세리머니를 펼치는 소트니코바의 모습과 "김연아를 비통하게 만들었다"는 문구가 함께 게재됐다.
한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는 경기를 마치고 SBS를 통해 '아디오스 노니노'곡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아디오스 노니노'는 피아졸라가 아버지를 여의고 만든 일종의 진혼곡에 탱고 특유의 역동성을 담은 곡이다. 김연아는 곡 선정에 대해 "아디오스 노니노는 아버지를 향한 곡이다"며 "연기할 때 아버지를 생각하며 연기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 인터뷰 은메달 점수 해외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인터뷰 은메달 해외반응, Home cooking 전 세계가 인정할 수 없는 결과일 듯”, “김연아 인터뷰 은메달 해외반응, Home cooking 너무 심하자나~”, “김연아 인터뷰 은메달 해외반응,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