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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과 신성록의 대결의 끝은?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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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별그대’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별그대’방송화면캡처

2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큰 형 한경(연우진)의 죽음을 꾸민 재경(신성록)에게 동생으로써 형의 잘못에 대해 목숨을 걸고 자수를 하게 하려는 모습이 극중에 보여졌다.

휘경은 형수로부터 보이스레코드 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형의 죽음에 관여하여 재경의 부탁으로 자신이 가져다 준 음료수를 마시고 큰형이 죽었다는 사실에 자책하며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재경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을 때, 큰형이 남긴 증거물을 이용하여 전화를 한 휘경의 전화를 갤럭시기어를 통해 전화를 받는 모습이 보였고, 이는 극 중 중요한 상황에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모습으로 연출되었고, 운동을 하며 간편하게 전화를 받는 모습은 현실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으로서 내용을 표현함에 있어 현실감을 더해주었다.

이후 휘경은 함정을 만들어 재경에게 마지막까지 자수를 권유했지만, 재경은 오히려 싸늘한 미소와 함께 재경을 죽이려해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재경을 도우러 온 도민준을 보며, 천송이(전지현)에게까지 함정을 만들었음을 알렸고, 이에 민준은 송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간이동을 하며 자신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놓고 사람들에게 정체가 드러난 민준과 그를 사랑하는 송이의 모습에 어떻게 마무리 될지 시청자의 궁굼증은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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