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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관왕 박승희, "1000m에서 금메달, 심석희는 동메달, 중국의 판커신 나쁜손 논란 "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2-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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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2관왕박승희심석희동메달판커신나쁜손(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올림픽2관왕박승희심석희동메달판커신나쁜손(사진=SBS)

‘올림픽 2관왕 박승희 심석희 동메달 판커신’ 등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과 관련된 검색어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출전해 박승희가 금메달, 심석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한국은 첫 바퀴를 돈 이후 1,2위를 유지하며 질주했다. 마지막 바퀴에서 중국의 판커신의
박승희의 팔 소매를 잡는 듯한 모습이 나왔으나 박승희는 1분30초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방해하는 동작을 선보인 판커신은 실격판정 받지 않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동성 KBS 해설위원은 "저렇게 잡으면 안 된다. 저런 장면을 보면 화가 난다. 내려가서 꿀밤 때리면서 '너 왜 잡았어?'라고 한 마디 해주고 싶다"며 일침을 날렸다.

심석희는 1분31초027로 3위로 들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림픽 2관왕 박승희 심석희 동메달 판커신 나쁜손, 진짜 실격도 아니야?”, “올림픽 2관왕 박승희 심석희 동메달 판커신 나쁜손, 스케이트보다 매너를 먼저 배워야 할 듯”, “올림픽 2관왕 박승희 심석희 동메달 판커신 나쁜손,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저건 아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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