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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 뒤 인터뷰, "눈물을...'울컥', 김연아 갈라쇼 시간은? 이매진(imagine) 에 맞춰"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2-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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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시상식인터뷰눈물김연아갈라쇼시간이매진(imagine)(사진=SBS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연아시상식인터뷰눈물김연아갈라쇼시간이매진(imagine)(사진=SBS화면캡처)

22일(한국시각)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 직후 김연아는 SBS 방상아 해설위원과 박선영 아나운서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먼저 방상아 해설위원은 김연아와 포옹하며 “고마워, 알지? 넌 최고야”라며 말하자, 김연아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같이 있던 박선영 아나운서도 울기 시작했다.

이어 박선영 아나운서가 "김연아 선수에게 두 번째 올림픽이었다. 벤쿠버 올림픽과 소치 올림픽이 본인에게 어떤 올림픽이었는지 소감을 간단히 듣고 싶다"라고 질문을 하자 김연아는 "일단 눈물이 나는 게 점수 얘기도 있고 해서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데, 그냥 끝난 게 너무 홀가분하고, 홀가분한 마음에 눈물이 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김연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30분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에 나선다. 김연아는 이번 갈라쇼에서 에이브릴 라빈이 부른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에 맞춰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시상식 인터뷰 눈물 김연아 갈라쇼 시간 이매진(imagine), 아직도 내가 다 아프다”, “김연아 시상식 인터뷰 눈물 김연아 갈라쇼 시간 이매진(imagine), 못 지켜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연아 시상식 인터뷰 눈물 김연아 갈라쇼 시간 이매진(imagine), ㅠㅠ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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