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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 번의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소시오패스를 다뤄.. '별그대' 재경의 실사판?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2-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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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소시오패스(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그것이알고싶다소시오패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소시오패스’ 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저녁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죽음의 조종자, 가면 쓴 소시오패스’라는 제목으로 세 번의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 박도식(가명)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몇 년간 아내, 동생, 처남이 교통사고로 숨질 때마다 사고가 난 차에 타고 있던 박도식에 대한 사건을 파헤친다.

박도식이 동승자들과 함께 탑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타박상 외에는 별 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후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는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되는 듯 했지만 실마리를 풀어 줄 한 남자가 등장한다.

그 남자는 자신을 박도식의 후배라고 소개하며 자신에게 박도식의 아내를 죽이라고 명령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다.

증언을 토대로 경찰은 박도식의 가족 사망 사건을 재수사했고, 공범이 검거되며 박도식이 사건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소시오패스, 진짜 싫다!”, “그것이 알고 싶다 소시오패스, 재경이의 실사판이네?”, “그것이 알고 싶다 소시오패스, 점점 세상이 무서워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늘 밤 11시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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