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tvN 'SNL코리아'에 고정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SNL코리아'측은 24일 오전 한 언론매체에 "홍진호가 'SNL코리아'의 코너 'SNL게임즈-GTA(GRAND THEFT AUTO)'에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홍진호는 'GTA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게 주인으로 이번 'SNL코리아'에 합류해 전 가게 주인 김원해에게 가게를 물려받은 종업원 역할을 맡는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호는 오는 3월 1일부터 출연하며, 김원해 못지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지난해 11월 'GTA 시리즈'인 '군대 2편'에 가게 종업원으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이번 'SNL코리아-GTA'는 김민교가 지난 시즌에 이어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SNL코리아'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미국 NBC 라이브 TV쇼 'SNL'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지난 2011년 12월 시즌1을 방송으로 2012년까지 시즌3로 방송됐다. 지난해는 정규시즌으로 전환해 19금 섹시, 풍자 등의 유머코드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진호 SNL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호 SNL 합류, 너무 기대돼" "홍진호 SNL 합류, 재밌겠다!" "홍진호 SNL 합류, 홍진호씨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