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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해외 팬클럽, 제대로 쐈다…‘기황후’ 촬영장에 통 큰 바베큐 선물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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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주진모(사진=판타지오)

배우 주진모의 해외 팬들이 주진모와 스태프들을 위한 통 큰 바베큐 파티를 선물했다.

지난 23일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진모를 응원하기 위해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각 국 해외 팬들이 모여 200인분의 바베큐 밥차를 제공한 것.

추운 날씨 장시간 진행된 야외 촬영에 지쳐있던 스태프들은 단비 같은 주진모 팬들의 깜짝 밥차 선물에 환호했다. 주진모 역시 멀리서부터 찾아온 팬들의 정성에 감동을 받아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일일이 사진촬영을 하며 ‘팬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주진모는 “먼 길까지 와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근사한 저녁을 선물로 받아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앞으로 남은 촬영도 다같이 힘을 내어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진모 팬들의 따뜻한 밥차 선물에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친 한편 스태프들 역시 “주진모의 해외 팬들 모두 왕유처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것 같다. 맛있는 밥을 든든히 먹어 기운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냥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위협 속에서 서슴없이 희생하는 왕유 주진모의 열연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33회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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