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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금메달, 올림픽 선수단 귀국에 "연아 선수 것이 더 큰 이유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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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단귀국초콜릿금메달이미지 확대보기
▲올림픽선수단귀국초콜릿금메달

소치 동계 올림픽 계최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소치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귀국했다.

특히 이들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초콜릿 금메달'을 달고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전 전세기 편으로 러시아를 출발한 선수 64명과 임원 20명등 선수단 91명은 오후 4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은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항을 가득 메운 가족과 팬들은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연아야, 고마워’라는 격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선수들에게 특별 제작한 초콜릿 메달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이규혁과 김연아는 다른 선수보다 조금 더 큰 초콜릿 메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메달 크기는 지름 9cm, 두께 1cm이며, 이규혁, 김연아에게는 최다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및 은퇴를 기념하는 의미로 지름 12cm, 두께 1cm의 메달이 제작됐다.

초콜릿 금메달이 화제가 되자 대한체육회는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전원에게 대회 기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단은 귀국한 뒤 곧바로 해단식과 함께 평창 올림픽 대회기 인수 행사를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 3, 은 3, 동 2개의 메달을 따며 종합 13위의 성적을 올렸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 초콜릿 금메달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림픽 선수단 귀국 초콜릿 금메달, 저게 뭐야 선수들한테?" "올림픽 선수단 귀국 초콜릿 금메달, 김연아 선수 이상화 선수 둘 다 너무 멋지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 초콜릿 금메달, 선수들 이제는 맘 편하게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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