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다방'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한국 최초의 다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1909년 남대문역에 한국 최초의 다방이 남대문역에 위치했던 '기사텐'인 것으로 알려졌다.
1915년 조선철도국에서 펴낸 '조선철도여행안내'에 따르면 1913년부터 남대문역 기사텐에 물품을 납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한국 최초의 다방에 관한 기록이며 '기사텐'은 일본인에 의해 운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한국인이 개업한 첫 다방은 1927년 영화감독 이경손이 묘령의 여인과 종로구 관훈동에 차린 '카카듀'다.
한국 최초의 다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최초의 다방, 일본인이 사장이었다니”,“한국 최초의 다방, 1927년 '카카듀'가 맞겠네”,“한국 최초의 다방,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