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밀크밥버거, 3월 신학기 대비 ‘대학가 창업’ 봇물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2-26 12:1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밀크밥버거, 3월 신학기 대비 ‘대학가 창업’ 봇물이미지 확대보기

성공창업을 위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 다음으로 가장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상권이다. 어떤 상권에 어떤 아이템의 창업을 하느냐에 따라 대박과 쪽박이 갈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생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대학가 상권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매우 선호하는 상권으로 꼽힌다. 더구나 3월 개강을 앞둔 요즘은 각 프랜차이즈 브랜드마다 대학가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오색만찬 밀크밥버거 사업본부 임동훈팀장은 “2월 들어 대학가 상권에 창업하려는 이들의 문의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여성창업자나 시니어창업자, 주부 창업자들이며, 2,30대의 젊은 창업자들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가 상권이라고 해서 모든 창업 매장들이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국 대학 수는 4년제와 2년제를 포함 총 350여 개가 있으며, 이들 상권에서 주로 성공하는 아이템은 음식업과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경기 불황을 겪지 않고 꾸준한 매출이 일어나는 아이템으로 도시락전문점이나 밥버거 창업 등을 들 수 있다. 학생들의 주머니사정에 맞게 저렴한 비용에도 만족스러운 맛과 양, 필요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숭실대학교 근처에 ‘밀크밥버거 숭실대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지숙 점주는 “대학가 상권은 대부분 학기 중을 성수기로 보고, 비성수기를 고려해 고정비가 적은 업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요즘은 계절학기나 취업 준비생들로 인해 방학 중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숙 점주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은 물론이고 창업 경험이 전혀 없는 주부에서 고수익 창업주로 거듭난 케이스다. 그녀는 “초보창업이라는 점이 초기 운영에 있어 걸림돌이 됐지만 워낙 좋은 상권에 아이템이 들어 맞았고, 원가에 구애 받지 않고 맛과 영양을 높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물류 서비스를 통해 경쟁이 높은 지역상권에서도 많은 단골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지숙 점주는 “3월 신학기가 되면 매출이 3배 정도는 뛴다고 하더라”며, “이를 대비해 물량 확보와 서비스의 질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밥버거는 지난 2013년 하반기, SBS CNBC '소상공인닥터'에서 유망창업으로 소개, 예비점주 인터뷰, 매장 인테리어, 조리 교육현장, 입지분석, 성공매장 인터뷰 등이 집중 방영 되기도 했다.

창업 관련 상세 문의는 홈페이지(www.milkriceburger.com) 또는 전화(080-920-1004)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