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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옛 금화 횡재, 뒤뜰 낡은 깡통서 1800년대 금화 1427개가.. "부러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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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옛금화횡재(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100억옛금화횡재(사진=인터넷게시판)

'100억 옛 금화 횡재'가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100억 옛 금화 횡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에 사는 한 부부가 자신들의 집 뒤뜰에서 금화를 무더기로 발견해 화제다.

미국 ABC 방송은 25일(이하 현지시각) 이 부부가 뒤뜰에서 8개의 낡은 깡통에서 1847년부터 1894년 사이 주조된 금화 1427개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동전 전문가인 던 케이건 박사에 의하면 출토된 전체 금화의 가치는 모두 1000만 달러(한화 약 107억2600만원)로 평가되고 있다.

이 부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화폐협회의 전시회에 금화 일부를 빌려준다고 밝혔다.

나중에 90% 이상을 시장에 팔아 지역 공동체의 불우이웃을 돕는 데도 사용할 예정이다.

'100억 옛 금화 횡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억 옛 금화 횡재, 부러워", "100억 옛 금화 횡재, 나도 뒤뜰을 파볼까?", "100억 옛 금화 횡재,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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