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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신부’ 이홍기 양진성, 인파 속 공개키스…도대체 무슨 일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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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양진성이미지 확대보기
▲이홍기양진성

TV조선 주말드라마스페셜 ‘백년의 신부’의 ‘까칠 재벌남’ 이홍기가 수많은 인파 속 키스신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백년의 신부’ 촬영에서는 이홍기(강주)와 양진성(두림)의 화끈한 키스신이 연출됐고 그 배경으로 수많은 인파들의 모습이 보여 놀라움과 함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1, 2회 방송을 거치면서 강주는 자신과의 정략결혼을 준비하는 이경(양진성 1인 2역)을 대놓고 무시하는 ‘까칠남’의 전형을 보였기 때문에 이경의 대역을 하고 있는 두림과 강주의 공개 키스는 의외의 상황.

2회에서 우연히 넘어지려는 두림을 부축하던 강주가 두림에게 넥타이를 잡혀 원치 않는 키스를 하긴 했지만 그 경우는 키스라기보다는 사고에 가까웠다.

특히 이 장면은 극중 강주의 동생 강인(정해인)이 속한 K-POP 그룹의 공연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더욱 놀라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보조 출연자들이긴 하지만 많은 인파에 둘러싸인 상태로 과감한 키스신을 이끈 이홍기의 파격적인 연기에 제작진들도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냐”, “예쁜 커플의 키스신, 참 과감하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재벌 그룹에 내려진 저주를 둘러싼 가문의 암투와 죽음을 무릅쓴 연인들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백년의 신부’는 드라마 방송 초기 중국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

여기에 방송 초반 빠른 전개와 개성 있는 스토리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재방송이 편성되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등의 중견 연기자와 장아영, 박진주, 정해인, 강태환, 김아영 등의 신인 연기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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