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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사건, ‘골든크로스’ 출연 고사…“일정 맞지 않아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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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이미지 확대보기
▲박시후

KBS 미니시리즈 ‘골든크로스’ 출연 여부로 화제를 모았던 박시후가 스케줄상의 이유로 출연을 고사 했다.

28일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에 따르면 박시후는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던 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소속사 후팩토리 관계자는 “영화 ‘향기’ 촬영 중에도 국내외 많은 작품들에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골든크로스’도 그 중 한 작품으로 영화 촬영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었지만 영화 홍보 스케줄과 겹치는 등 스케줄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하고 제작사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출연 확정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먼저 나와 많이 당황스러웠고,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신 것 같다. 특히 박시후의 출연을 반겨주셨던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달 중국 영화 ‘향기’ 촬영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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