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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폭소만발! 오현경 미스코리아 사진, 놀라워!"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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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코가우뚝솟았다오현경미스코리아사진(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신봉선코가우뚝솟았다오현경미스코리아사진(사진=KBS방송캡처)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왕가네 식구들’ 조성하, 이윤지, 오현경, 이태란, 오만석, 한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신봉선은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박미선은 "신봉선이 넘어져서 코가 부었나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넘어진 것 치고는 코가 우뚝 솟았다"고 말했다.

또 오현경은 이에 “아직까지 웃으면 코가 당길 것”이라고 걱정했고, 신봉선은 “웃을 때 입이 자꾸 들린다”고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명수는 “멀리서 보고 피노키오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대박!”, “유재석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웃겨 죽는 줄 알았네”, “유재석 신봉선 코가 우뚝 솟았다, 진짜 미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현경은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를 회상, "대학교 1학년 때 광고모델로 활동하다가 메이크업을 해주던 언니가 미스코리아 출전을 권유했다"며 일주일간 준비 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 진은 오현경이고 선은 고현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어 미스코리아 당시의 오현경과 고현정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당시 특유의 사자머리와 다소 긴장한 듯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오현경은 "이런 얘기에 고현정씨가 기분 나쁠 수도 있다. 나는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 1주일 전에 아는 언니의 말을 듣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분은 워낙 예쁘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저는 느닷없이 나와 정말 운이 좋게 당선됐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에 박미선은 "고현정씨가 지금 오현경씨 얘기를 더 기분 나빠할 수도 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야간매점에서는 오현경의 미코너깃이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현경 미스코리아 사진, 방부제 미모!”, “오현경 미스코리아 사진, 오현경은 자부심이 더 클 듯”, “오현경 미스코리아 사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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