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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 노트3는 없다(?), 아이폰 5S 5만원-노트2 공짜.. 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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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대란당시핸드폰을사기위해줄서있는모습(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211대란당시핸드폰을사기위해줄서있는모습(사진=인터넷게시판)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처분을 하루 앞둔 28일, 보조금 폭탄을 예고하는 228대란을 예고하는 글이 무작위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226대란 노트3 가격과는 상관 없이 228대란에는 노트3에 대한 글은 올라오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27일 밤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게시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이동통신 3사가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가게 되자 가입자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조금을 쏟아 부을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상한 것이다.

실제로 한 휴대전화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할 경우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가 각 12만 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면서 "또한 아이폰5S를 6만 원에, 갤럭시 액티브를 5만 원, 노트2를 무료로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스마트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의 댓글이 무수히 많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자신을 휴대전화 판매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오늘 대란 안나요'라면서 "2월 28일이 막차라고 하는 분들 그만하시고 3월 10~15, 24~31일 에너지 쏟으세요"라고 말했다.

각 통신사마다 영업 정지를 번갈아 하므로 보조금을 투입하는 시점 역시 통신사마다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역시 확실치 않다는 반론도 있다. 각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일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28일에 보조금 폭탄이 투입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228대란 조짐에 누리꾼들은 "228대란 일어나는거야?", "228대란, 오늘도 있고 3월에도 또 있으면 좋겠다", "228대란, 그럼 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더 늘어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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