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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마지막 '파격지원' "노트2 0원,아이폰5s 6만원.. 파는 곳 어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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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처분을 하루 앞둔 28일 '228대란'이 예고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이동통신3사가 지난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26일 이통사가 미리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일부 최신 기종의 휴대전화에 보조금을 확대 지급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8일 새벽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이통사들이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정부가 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 원을 넘어서 60~70만 원 대의 보조금을 지원함에 따라 번호이동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가 각 12만 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이 3만 원에 판매된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아이폰5S를 6만원에, 갤럭시 액티브는 5만원, 노트2는 0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특히 신규가입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날인 28일 가장 큰 보조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예측되어 '228대란'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그러나 '228대란'과 같은 보조금 투하 사태에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26대란' 당시에도 실제 보조금이 대거 투하된 시간은 고작 2~3시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따르게 움직여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8대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28대란, 이번에는 228 대란이네" "228대란, 지금 휴대폰 바꿔야 하나?" "228대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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