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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 지독한 가스 맞으면 시력 잃을 수도.. 2위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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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풍기는동물1위(사진=브롱스동물원)이미지 확대보기
▲악취풍기는동물1위(사진=브롱스동물원)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는 예상대로 스컹크였다.

최근 네이버캐스트가 ‘가장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은?’이라는 주제로 순위를 매긴 결과 가장 ‘악취 풍기는 동물’로는 악취의 대명사 격인 스컹크가 이변 없이 선정됐다.

스컹크는 적을 공격하지 않아도 냄새만으로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컹크의 화학 무기인 황이 함유된 티올 분자는 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화학 성분과 같아 스컹크의 가스를 맞으면 잠시 동안 시력을 잃기도 한다.

스컹크의 뒤를 이어 악취 풍기는 동물 2위에는 ‘독수리’가 꼽혔다. 독수리는 5시간 만에 뼈만 남기고 동물 시체를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독수리에게 지독한 악취가 밴다고 전해진다.

가장 악취 풍기는 동물 3위 수컷 코끼리는 다리에서 흘러내리는 녹색 소변 때문에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한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당연 스컹크”,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독수리와 코끼리가 그 다음이라니 의외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시력까지 위험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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