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튜 맥커너히가 남우 주연상을 수상해 그에 대한 관심이 누리꾼들 사이에 뜨겁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남자 주인공 매튜 맥커너히와 조연 자레드 레토는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각 남자 주·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6000여 명의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독님께 감사하다. 자레트 레토와 제니퍼 가너 등 배우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아버지, 어머니, 내 아내, 그리고 아이들 모두에게도 감사하다. 저한테 항상 용기를 북돋아 줬다.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매튜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노예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라스카'의 브루스 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과 경합을 벌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이 네 번째 아카데미 수상 도전이었으나 또다시 후보에만 머물렀다.
매튜 맥커니히가 열연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가 그에게 등을 돌린 세상에 맞서 7년을 더 살았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남배우' 매튜 맥커너히는 1991년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조엘 슈마허 감독의 '타임 투 킬'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론 우드루프 역할을 맡아 무려 20㎏을 감량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멋있네"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대박"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꼭 봐야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