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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캐나다 서명운동, "공정한 스포츠맨십을 위해... 김연아 셔츠 패션도 화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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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캐나다서명운동(사진=체인지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연아캐나다서명운동(사진=체인지화면캡처)

김연아 캐나다 서명운동이 재확산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서는 "소치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판정 심사를 공개하고 재심사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서명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 운동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운동을 시작한 사람은 캐나다 국적의 스테이시 라젝이다.

그는 "21세기는 돈과 권력으로만 진행되는 것이냐"라고 지적하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의 비리가 있었고 때문에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지 못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이번 청원이 김연아만을 위한 것이 아닌 공정한 스포츠맨십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캐나다 서명운동, 그저 마음이 아프다”, “김연아 캐나다 서명운동, 이제 늦은 거 아닌가?”, “김연아 캐나다 서명운동, 평생 잊지 못할 일 중에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이 열렸는데 김연아는 흰셔츠에 검은색 바지,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에나멜 플랫을 신고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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