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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인한 미팅어플이 대세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3-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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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 공공장소에서도 스마트폰을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많은 생활방식들을 변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디지털문화로 인해 많은 생활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많이 다양해졌다.

그중 교류하는 방법으로 미팅어플이나 채팅어플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일산에 살고 있는 김모(28)씨는 얼마전 미팅어플을 다운로드 받았다. 미팅어플을 통해 친구뿐만 아니라 애인을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만남어플을 통해 요즘은 따뜻한 말한마디, 안부인사를 나눌 수 있는 친구도 만들어 요즘은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젊은 층의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변화시킨 스마트폰 시장이 이제는 미팅문화도 변화를 시켰다. 미팅어플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상대방과의 미팅과 만남을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어플이다. 랜덤채팅을 통해 서로를 찾으며, ‘꼬심’, ‘즐톡’ 등의 신조어도 만들어 내고 있는 추세다.

채팅어플리케이션 앤메이트 관계자 박정선 대표는 “운영자와 사용자가 자체 정화 가능하도록 하여 새로운 미팅문화를 선도하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자유롭고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앤메이트 관계자는 “채팅어플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서 건전한 만남을 만들기 위해서 제작된 것이니 만큼 올바른 이용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일상이 무료할 때, 친구를 사귀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어플도 좋지만 어플을 이용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디지털 만남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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