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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팁 줄 사람 어디 없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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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피자서빙(사진=유튜브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브래드피트피자서빙(사진=유튜브캡쳐)


브래드 피트가 피자 서빙이 화제다.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자 엘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을 시작하며 "배고픈 사람 없냐? 라지 피자를 시키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은 뒤 실제로 피자를 이목이 집중되었다.

브래드 피트는 피자가 배달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수 피자를 서빙했다. 메릴 스트립을 비롯, 마틴 스콜세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다른 배우와 감독들이 브래드 피트가 건낸 피자 한 조각씩을 받아 들고 웃음을 지었다.

또 엘렌 드제너러스 "내가 돈이 없는데 누가 팁 좀 내줄 수 있느냐"며 "전 세계에 수억 명이 지켜보고 있지만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브래드 피트 센스쟁이”,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저런생각을 하다니 웃기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브래드 피트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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