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가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이달말 출시를 앞둔 ‘신형 소나타’(이하 LF소나타)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소나타(7세대)는 지난 2009년 출시된 YF 소나타(6세대)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모델이다.
소나타는 지난 1985년 이후 총 5번의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대표 중형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lf쏘나타 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6%가량 개선 돼 2.0ℓ 모델 기준, 12.5km/ℓ다.
LF소나타는 가솔린 2.4ℓ 모델이 새롭게 추가돼 2.0ℓ와 2,4ℓ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된다
LF소나타의 외형 또한 고급 세단의 느낌에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실내는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서 내부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최근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부터 적용되고 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가 적용됐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은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두 번째로 적용돼 기존 모델에 비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은 물 흐르듯 유연한 역동성을 뜻한다.
여기에,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후측방경보장치(BSD),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현대차는 5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LF소나타, 나도 이번에 차 바꿀까?” “LF소나타, 잘 나온것 같은데?”, “LF소나타, 대박조짐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