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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LF소나타 공개, "YF소나타 이후 5년만 풀체인지 모델, 가격과 연비, 외관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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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LF소나타공개(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신형LF소나타공개(사진=현대자동차)

신형 LF소나타 공개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이달말 출시를 앞둔 ‘신형 소나타’(이하 LF소나타)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소나타(7세대)는 지난 2009년 출시된 YF 소나타(6세대)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모델이다.

소나타는 지난 1985년 이후 총 5번의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대표 중형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측은 “신형 LF소나타’의 무게는 공차중량 기준 1460kg”라고 공개했다.

이는 기존 YF소나타의 1415kg보다 3.2% 증가한 수치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기존보다 높이면서 무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lf쏘나타 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6%가량 개선 돼 2.0ℓ 모델 기준, 12.5km/ℓ다.

LF소나타는 가솔린 2.4ℓ 모델이 새롭게 추가돼 2.0ℓ와 2,4ℓ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된다

LF소나타의 외형 또한 고급 세단의 느낌에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실내는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서 내부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최근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부터 적용되고 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가 적용됐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은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두 번째로 적용돼 기존 모델에 비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은 물 흐르듯 유연한 역동성을 뜻한다.

여기에,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후측방경보장치(BSD),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현대차는 5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LF소나타의 출시가격은 3000만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형 LF 소나타 공개, 예쁜데?”, “신형 LF 소나타 공개,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것 같다”, “신형 LF 소나타 공개, 나도 차 바꾸고 싶어지는데”, “신형 LF 소나타 공개, 잘 팔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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