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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도둑 침입, 유리창 깨고 훔쳐간 물건이..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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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이미지 확대보기
▲장동건고소영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가평 별장에 도둑이 침입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경찰 관계자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42)씨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했다"면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했고, 침입 시도 직후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조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기 어렵다.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귀중품과 가전제품 등 값이 나가는 물건은 그대로다. 소액 피해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09년 부모님을 위해 가평에 전원주택을 지었다. 이 별장은 '고소영 빌딩' '원빈 집'으로 유명한 건축가 곽희수가 설계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약 400평의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 전원주택은 토지 매입가는 약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침입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피해 미미하다니 다행이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침입? 무엇을 노린거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꼭 잡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지난달 25일 둘째를 얻고 서울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 중이고 고소영은 출산 후 몸조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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