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誌 보도 … 빅뱅, 수지, 엑소, 추신수, 동방신기, 샤이니, 김연아도 올라
소녀시대가 김연아와 류현진, 추신수 등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제치고 한국 최고의 셀러브리티(유명인사)로 평가되었다.
중앙일보에서 부자와 CEO들을 대상으로 발간하는 잡지인 포브스코리아는 최신호에서 올해의 한국 셀러브리티 40 랭킹을 공개했다.
그 결과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빅뱅, 미스에이 멤버 수지, 류현진, 엑소, 추신수, 동방신기, 샤이니, 김연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소녀시대의 이번 셀러브리티 랭킹 1등 수상 소식은 미 빌보드지(誌)를 비롯한 태국, 미국 등의 여러 한류 사이트들에 올라왔다. 사이트들에는 7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전달된 소식을 본 해외 소녀시대 팬들은 "소시 축하해♡ 화이팅" "소녀시대가 승자라니" "어디 가나 소시야" "소녀시대와 수지 축하해" 등의 댓글을 달며 소시의 수상을 축하했다.
또한 다른 한류팬들은 "소원(소녀시대 팬)이라서 기뻐! 엑소와 빅뱅 축하해. 근데 슈퍼주니어도 상위권 아니었어?" "동방신기" "빅뱅 사랑해" "수지 대단해" "그러니까 수지가 소녀시대 멤버 한 명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는 이야기지?" 등의 댓글을 달며 자신이 선호하는 가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한국 셀러브리티 40 랭킹은 지난 2009년부터 연예, 스포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주요 스타들을 대상으로 하는 랭킹이다.
매년 매출, 미디어 노출빈도, 방송활동, 전문성을 기준으로 평가함에 따라 갱신되었으며, 작년에는 '강남스타일' 붐으로 싸이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