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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유서 발견,"SBS '짝' 제주도 특집 촬영중 여성 A씨 숨져, 사망원인이 뭐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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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망원인짝유서발견

SBS 인기 프로그램 '짝' 제주도 특집 촬영 중 여성 출연자 A씨가 사망을 해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SBS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제작진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영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사고로 폐기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자살한 여성 출연자 A 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고 유서에는 '엄마, 아빠 미안해 살고 싶지 않다'는 일기장 형식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날 새벽 2시 15분쯤 묵고있던 서귀포시 소재 빌라 화장실 안에 있던 헤어드라이기 선을 이용해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곧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사망원인 짝 유서 발견, 출연자의 부모님 가슴은 찢어질 듯”, ““짝 사망원인 짝 유서 발견, 대박 사건이네”, “짝 사망원인 짝 유서 발견, 진짜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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