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삼월이 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펴고 발길 닿는 곳곳마다화사한 꽃들과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는 이 계절이 돌아오면 누구나 마음이 설레이기 마련이다. .
최근 따뜻한 봄볕을 즐기기 위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가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어 부작용으로 고민인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자외선이 내부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은 색소를 많이 만들어 내는데 이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병변이 발생하게 된다. 색소병변이 생기게 되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톤을 갖게 되므로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다.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필수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시 최소한 30분전에 바르는 것이 좋으며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SPF지수가 낮은 제품이더라도 한 두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단순히 SPF, PA지수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콜라겐을 파괴하는 장파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화장품도 출시되어 있으므로 자신에게 적당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색소병변이 진행되었다면 얼굴 전체 미백 및 개별 색소병변 제거에 효과적인 레블라이트를 추천한다. 레블라이트는 피부를 태우지 않고 색소에만 레이저 에너지가 흡수, 작용되어 색소를 제거하는 특징이 있으며 나아가 PTP (Photo acoustic Twin Pulse) 모드의 레이저 빔을 사용하여 색소세포에는 공격성을 덜 띄어 색소세포를 파괴하지 않는다. 따라서 치료에 따르는 색소탈실을 막을 수 있고 과잉된 색소는 빨리 제거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레블라이트 레이저는 전체적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다. 시술시간은 25~35분 정도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어 시술 부담이 적다. 시술횟수는 일반적으로 1주 간격, 10회이며 진한 기미의 경우 15회 이상 시행하게 되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레블라이트 레이저 치료는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의 세심하고 정확한 치료가 필수”라고 씨앤씨 피부과 서광석 피부 전문의는 말한다. 피부색소는 단순히 자외선 노출로 인한 태닝된 피부부터 태양촉자(잡티), 기미, 주근깨, 여드름 색소침착, 문신, 검버섯, 오타모반, 기타 색소 모반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색소병변을 정확히 감별 진단하고, 진단에 따른 치료계획(적용되는 파장과 빔 사이즈, 속도, 에너지 값, PTP 토닝 시간, 치료간격)을 세워 매 치료 시 마다 동일한 치료가 적용되도록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다면 색소의 제거뿐 아니라 화이트닝, 피부결 개선등의 효과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한 봄철이다. 기미 주근깨 걱정없는 자신감 있는 야외활동을 원한다면 피부를 위한 적절한 관리는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