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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희대의 탈주 15명의 여자들이 도왔다.. 907일간 도주행각 보니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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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희대의탈주범(사진=MBC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신창원희대의탈주범(사진=MBC뉴스캡처)

탈주범 신창원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탈주범 신창원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대한민국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의 907일간의 도주행각과 도주방법 등이 담겨 있다.

방송은 신창원이 도주 중 만나 동거했던 15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는 물론 그가 사랑했던 단 한 명의 여인, 또 탈주기간 동안 대출을 받아 집까지 산 대범한 범행 행각 등 탈옥수 신창원의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창원은 도피생활을 하면서 다방 종업원, 주유소 종업원 등 수많은 여성들을 만났고, 이중 15명의 여자들과 동거 및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절도행각을 벌여 생활비를 충당하곤 했다는 것.

여자들의 질투로 인한 신고를 늘 고민했다는 그는 실제 충남 다방의 여인의 신고로 평택 빌라를 급습한 경찰의 가스총에 맞기도 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한 바 있다.

한편, 탈옥수 신창원 검거의 주인공, 37년차 베테랑 형사 김진희 총경은 지난해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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