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지난 27일 인도의 쿠르쉬드 후사인(Khurshid Hussein)은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코로 타이핑해 세계 기록을 갱신해 화제다.
이 남성은 손가락이 아닌 '코'를 이용해 문장을 썼다. 머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코 끝을 이용해 키보드를 두드려 세계 기록을 세웠다.
그는 "하루 6시간의 '코 타이핑' 훈련을 통해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자신의 훈련 시간을 강조했다. 이 남성이 세운 47.44초 기록은 이전 기록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이전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자가 세운 1분 33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왜 하필 코야.”,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발가락 기록은 없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