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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석회암 조각해 만든 돌 가면 “그때 왜 필요했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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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전가면이미지 확대보기
▲9000년전가면

9000년 전 가면이 공개돼 화제다.

이스라엘 박물관에 전시된 9000년 전 가면은 총 12종으로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기원을 추적한 끝에 모두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면은 고대 인류의 다양한 자화상을 엿볼 수 있으며, 보존 상태도 양호해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석회암을 조각해 만든 이 가면들은 유대사막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큰 눈과 벌어진 입, 그리고 사람의 해골과 비슷한 형태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띄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생김새가 다 다르고 외적인 형태로 봤을 때 ‘연령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조상을 숭배하는 의식에 쓰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9000년 전 가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9000년 전 가면 신기해”,“9000년 전 가면, 그때 왜 필요했지?”,“9000년 전 가면, 진짜 오래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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