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으며 두 사람 모두 고려대학교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김원중과 한 달에 2번 정도 태릉선수촌 외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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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오 김연아도 남친이 있네", "김연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원중 대박일세", "김연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여왕을 여친으로 두다니...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 남지친구로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는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한라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하키팀 소속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김연아보다 6살 많다.
앞서 김연아의 열애 상대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여자친구를 향한 골 세리머니' 모습이 화제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1월 31일 배우 유건의 친구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해 만남을 주선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중은 아이스하키 묘기를 선보였고, 골 세리머니를 해달라는 부탁에 하키 스틱을 돌린 후 출연진들에게 사랑의 총알을 쐈다.
6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연아 선수와 김원중 선수가 열애 중임을 밝힌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