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기면증 환자 증가,"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자가진단 '이것'으로.."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7 01: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기면증환자증가이미지 확대보기
▲기면증환자증가

시도 때도 없이 졸음에 빠지는 '기면증'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화제다.

기면증은 낮에 과도하게 졸리고 REM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경정신과 질환이다.

또한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아 만성피로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면증 환자수는 2008~2010년까지 1300~1400명 정도로 조사됐으나 2011년부터 전년 대비 25% 이상 부쩍 증가했다.

기면증은 남성(1480명)이 여성(876명)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는 20대(770명), 10대(634명)와 30대(507명)순으로 나타났다.

기면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전문의들은 기면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 기면증은 약물 치료나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

기면증은 간단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서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다.

1.TV 시청 중에, 2.앉아서 독서하는 중에, 3.오후에 누워서 쉬는 중에, 4.앉아서 대화하는 중에, 5.점심 식사시 앉아 있는 중에, 6.공공장소에 앉아 있는 중에, 7.신호를 기다리는 차 안에서, 8.차 뒷자리에서 1시간 이상 앉아 있는 중에.

이상의 8가지 항목에 대해 ‘전혀 졸지 않는다’에 0점, ‘약간 존다’에 1점, ‘많이 존다’에 3점을 매겨 총점이 10점을 넘으면 기면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기면증 환자 증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면증 환자 증가, 대박" "기면증 환자 증가, 설마 나도?" "기면증 환자 증가, 봄에는 잘 졸리던데..." "기면증 환자 증가, 지금도 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