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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45일 확정, "SK, KT, LG 각각 달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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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이통)3사영업정지기간(사진=삼성전자,애플)이미지 확대보기
▲이동통신(이통)3사영업정지기간(사진=삼성전자,애플)

'이동통신(이통) 3사 영업정지 기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불법보조금 지급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 '금지행위 중지 명령'을 불이행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3월13일부터 5월 18일까지 각각 45일간의 사업정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정지는 오는 3월13일부터 이동통신3사가 모두 영업정지가 아닌 2개 통신사가 동시에 영업을 중단하고 1개 통신사가 영업하는 방식의 영업정지이다.

이동통신3사의 영업정지 기간을 자세히 살펴보면 KT는 3월13일부터 4월26일까지, SK텔레콤은 4월5일부터 5월19일까지 각각 45일간 영업 정지된다.

LG유플러스는 3월13일부터 4월4일까지 23일간 영업 정지된 뒤 4월27일부터 5월18일까지 22일간 추가 영업 정지된다.

영업정지 기간 중 기기변경은 금지되지만 분실 및 파손으로 인한 단말기 교체는 허용이 되며,
예외적으로 사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는 가능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통신(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기기변경이 핵심이네” “이동통신(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난 상관이 없군” “이동통신(이통)3사 영업정지 기간, 이제 5월까지는 대란이 없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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