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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달걀밥' 먹방 후 고백 "가수가 된 이유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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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자취생활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유승우자취생활공개

가수 유승우가 자취생활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는 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혼자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충남 천안 출신 유승우는 가수 생활을 위해 고향을 떠나 홀로 서울로 와 데뷔 1년째에 서울의 작은 옥탑 방에서 자취 생활 중이다.

유승우는 며칠간 쌓여있던 설거지를 하고 달걀밥을 만들어 한 끼를 때우는 등 단출한 자취생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달걀밥을 만들며 “달걀밥이다. 자취생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소개한 후 “달걀밥 만들때 계란을 하나만 넣는 분들이 계신데 혼자 살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승우는 자신이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할머니가 트로트를 틀어주니깐 음악이 정말 좋았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잘 먹어야 하는데..."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응원한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귀여워"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혼자 사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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