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망원인 짝 사망자에 대한 관심이 아직도 높다.
SBS 짝 제주도 특집 촬영 중 사망한 전씨의 부모가 “딸이 방송 출연 중에 왜 죽음을 선택했는지 의혹을 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한 매체에 사망한 전씨의 어머니 이씨가 ‘유족 측 입장’을 전했다.
전씨의 어머니는 “딸이 휴대전화와 SNS를 통해 ‘촬영이 힘들다. 방송이 나가면 힘들어질 것 같다’, ‘촬영이 힘들었다’며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 이씨는 딸이 짝 제주도 특집 촬영분이 방송되면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호주 쪽으로 어학연수 가려는데 보내주실 거죠?’라고 묻는 모녀간의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한편, 촬영 도중 고인과 연락을 주고받았던 고교 동창은 제작진이 ‘고인을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려 했다’고 주장하며 고인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같은 기수 출연자들도 (방송 나가면) 내가 제일 타격 클 것 같다고 그래”, “지금 저녁 먹는데 둘이 밖에서 이벤트 한 거 녹음해서 다 같이 있는 데서 틀어놓는데 나 표정관리 안 되고 카메라는 날 잡고 진짜 짜증났어”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SBS 제작진측에 촬영분을 편집해 넘겨달라고 요청했다"며 "방송국 임의로 편집해서 제출하라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분이 방대하기 때문에 뒤죽박죽 섞여 있어 정리해서 달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사망원인 짝 사망자, 빠른 대처가 필요할 듯” “짝 사망원인 짝 사망자, 부모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짝 사망원인 짝 사망자, 부모 경찰 제작진 모두 다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