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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종영, 진지희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 이세라 응원 감사"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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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종영진지희소감(사진=웰메이드이엔티)이미지 확대보기
▲우사수종영진지희소감(사진=웰메이드이엔티)

‘우사수’ 종영에 진지희가 종영 소감을 전해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지난 1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에 까칠한 여중생 이세라 역으로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 진지희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진지희는 ‘우사수’에서 최정윤(권지현 역)의 중학생 딸로 극 중 여중생이 감당하기 힘든 고민과 불안한 상황을 또래답지 않은 섬세하면서 절제된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실제 여중생의 나이로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캐릭터를 맡으면서 적절하게 절제된 연기로 캐릭터를 풀어낸 진지희는 ‘우사수’를 통해 배우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진지희는 ‘우사수’ 종영에 “같은 나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세라를 연기하기 위해, 이세라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 그런 만큼 많이 아쉽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연기자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시청자 분들께 제 또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기도 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지희는 “감독님, 작가님, 모든 배우 분들과 같이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이세라를 응원해 주셨던 시청자 분들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지희는 ‘우사수’ 종영 후 여중생으로 돌아가 학교 생활에 임하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전망이다.

우사수 종영에 누리꾼들은 "우사수 종영 아쉽다", "우사수 종영, 진지희 연기 잘해", "우사수 종영, 엄태웅 유진도 해피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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