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이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겨운은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KAFA FILMS 2014'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결혼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준비는 알아서 잘 하고 있다"며 "배우가 혼자서 지내면 고독하다. 가족을 빨리 꾸려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30일 소속사를 통해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예전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겨운은 다음달인 4월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3년여 간 키워 온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정겨운의 예비 신부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한 때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겨운 결혼, 이제 품절남으로 들어가겠네” “정겨운 결혼, 행복하세요” “정겨운 결혼, 예비신부의 미모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