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가 발생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대형빌딩 폭발은 현지시각으로 12일 오전 9시쯤 폭발 뒤 붕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폭발사고로 인해 사고 주변도 피해를 입었으며 열차 운행도 중단된 상태다.
폭발한 뉴욕 맨해튼 대형건물은 뉴욕 이스트 할렘의 콜롬비아 대학교 근처에 있는 아파트로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대형빌딩 폭발 사고규모와 원인, 인명 피해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18명의 부상자가 발견,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의 숫자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언론 들은 가스 폭발 사고 가능성을 유력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폭발의 사고 경위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선 테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빌딩 폭발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희생자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측은 "갑자기 발생한 사건인만큼 사건 경위와 한국인 희생자 파악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무섭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911 생각나”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사고, 한국인 희생자는 없기를 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